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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H3. Data Transmission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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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CH3. data transmission
CH3. data transmission (데이터를 어떻게 신호로 만들고 보낼것인가)
1. 데이터 전송 매체
송신기 ↔ 전송매체 ↔ 수신기
1-1 전송매체의 종류
신호가 물리적 매체(케이블) 안에서만 이동하는지로 구분
| 용어 | 예시 |
|---|---|
| Guided media | Twisted pair(꼬임선), Coxial cable(동축케이블), Optical fiber(광섬유) |
| Unguided media | 공기, 진공등을 통한 전파 |
1-2 연결구조
매체에 연결된 장치들이 어떻게 배치되어있는가
- Direct link: 송수신기 사이에 amplifer(증폭기)나 repeater(중계기)외 다른 장치 연결 없음
- amplifier와 repeater는 신호 강도를 회복시켜주는 장비라서 "중간 장치"에 포함시키지 않는다
- Point-to-Point: direct link이면서, 매체를 공유하는 장치가 2개
- Multi-point: 두 개가 넘는 장치가 같은 매체를 공유
1-3 전송방향성
신호가 어느 방향으로 흐르는가? 동시에 흐를수 있는가?
| 용어 | 동시 송신 | 양방향 | 예시 |
|---|---|---|---|
| Simplex | x | x(단방향) | 라디오방송 |
| Half duplex | x | O(교대) | 무전기 |
| Full duplex | O | O | 전화기 |
1-4 매체를 설계·선택할 때 고려하는 4가지 요소
| 요소 | 영향 |
|---|---|
| Bandwidth(대역폭) | Frequency(주파수)의 범위 클수록 데이터율 상승 |
| Transmission impairments(전송 손상) | attenuation과 같은 손상이 거리 제한 |
| Interference(간섭) | 겹치는 주파수 대역이 신호를 왜곡, 소멸 |
| Number of receivers(수신기 수) | 수신기 수가 많을수록 신호가 감쇄됨 |
주파수 영역 그래프
진폭 ↑
│ ┌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┐
│ │ │
│ │ │
└─────┴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┴──────→ 주파수
300Hz 3400Hz
←─── bandwidth ───→
= 3100Hz
- attenuation(감쇄): 거리에 비례하여 감쇄되는 신호
2. 신호의 표현
2-1 Analog vs Digital
- Analog signal
- 연속적으로 변하는 신호(값이 무한히 많은 값을 가질 수 있음)
- 예시: 자연 소리, 사람 목소리
- 노이즈 영향에 직접적이다
- 회복이 어렵다(한번 망가지면 끝)

- Digital signal
- 계단처럼 딱딱 끊어지는 신호
- 보통 두가지로 표현됨(0과 1, +v와 -v)
- 값의 범위: 이산(보통 2개)
- 노이즈 영향이 간접적이다(비트에러)
- 회복이 쉽다(0인지 1인지만 판별하면 됨)

Sine wave
- sine wave가 왜 중요하냐: 모든 복잡한 신호는 sine파의 합의로 분해할 수 있기 때문에
- 우리가 처리하는 모든 신호 사람 목소리든, 디지털 비트든, 음악이든 결국 sine파들의 조합
- sinewave를 결정하는 3가지 파라미터
- Amplitude(진폭, A)
- 신호의 최대 크기
- y축 방향의 높이
- 단위: 볼트(V)
- "얼마나 크게 흔들리는가"
- Frequency(주파수, f)
- 1초당 진동 횟수
- 단위: Hz (Hertz)
- 한 번 진동하는 데 걸리는 시간 = Period (주기, T)
- 핵심 공식: T = 1/f
- Phase(위상, φ)
- 한 주기 내에서 신호가 어디서 시작하는지
- Amplitude(진폭, A)
진폭 ↑
│ ╱╲
A ┤ ╱ ╲
│ ╱ ╲
│╱ ╲
0├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→ 시간
│ ╲ ╱
-A ┤ ╲ ╱
│ ╲╱
←──── T (period) ──→
- Wavelength(파장, λ)
- 한사이클에 몇미터 이동하냐?
- 신호의 전파 속도를 v라고 하면:
- λ = v × T
한 사이클
←──── λ (wavelength) ────→
┌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┐
│ ╱╲ ╱╲ │
│ ╱ ╲ ╱ ╲ │
│ ╱ ╲ ╱ ╲ │
│╱ ╲ ╱ │
│ ╲╱ │
└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┘
x축: 거리(공간)
3. Frequency Domain(주파수 영역 분석)
3-1 Fourier(푸리에) 분석
- 시간 영역의 신호를 주파수 영역으로 바꾸는 수학적 연산 모든 신호는 여러 주파수의 sine파를 더한 것이다
- 신호를 시간축으로 보지 말고 주파수 축으로 보자는 관점(bandwidth 그래프)
복잡한 신호 sine파들의 합
= 1Hz sine파 (큰 진폭)
╱╲╱╲╱╲╱╲ + 3Hz sine파 (중간 진폭)
╱ ╲ + 5Hz sine파 (작은 진폭)
╱ ╲ + 7Hz sine파 (더 작은 진폭)
+ ...
3-2 시간영역 vs 주파수 영역
- 시간 그래프
진폭 ↑
│ ╱╲ ╱╲╱╲
│ ╱ ╲ ╱ ╲
│╱ ╲╱
├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→ 시간(s)
│
y축: 신호의 크기(amplitude)
x축: 시간
- 주파수 그래프
진폭 ↑
│
3 ┤ █
│ █
2 ┤ █ █
│ █ █
1 ┤ █ █ █
│ █ █ █
├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→ 주파수(Hz)
1Hz 3Hz 5Hz
y축: 그 주파수 성분의 크기
x축: 주파수
3-3 Spectrum과 Bandwidth
Sectrum: 신호가 포함하고 있는 주파수들의 범위
위 예시 신호는 1Hz, 3Hz, 5Hz로 구성돼 있으니까 spectrum = 1Hz ~ 5Hz
Absolute Bandwith(절대 대역폭) = (최고 주파수) - (최저 주파수) = 5Hz - 1Hz = 4Hz
Effective Bandwidth (유효 대역폭): 에너지가 집중된 좁은 주파수 범위
일반적으로 그냥 "bandwidth"라고 하면 effective bandwidth를 의미
진폭 ↑
│
│ ████████
│ ████████
│ ████████
│ ████████ █
│ ████████ █ ▪
├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→ 주파수
←──────→
effective
bandwidth
(대부분의 에너지가 여기 모임)
- DC(직류) component: 0HZ성분, 시간에 따라 변하지 않는 신호
3-4 왜 위 개념이 중요하냐
- bandwidth는 단순한 주파수 범위가 아니라, 그 매체로 보낼 수 있는 데이터의 양을 직접 결정
- 복잡한 신호 = 많은 주파수 성분 필요 = 넓은 bandwidth 필요
단순한 신호 (느린 변화):
╱╲ ╱╲
╱ ╲ ╱ ╲ → 저주파 몇 개로 표현 가능 → 좁은 bandwidth
╱ ╲ ╱ ╲
복잡한 신호 (빠른 변화):
┌┐ ┌┐ ┌┐
││ ││ ││ → 고주파까지 다 필요 → 넓은 bandwidth
──┘└─┘└─┘└──
- Square wave (디지털 신호)는 왜 무한 bandwidth?
- 디지털 신호는 0과 1이 직각으로 뚝뚝 끊어지는 square wave 형태
- 이 직각 모양을 sine파의 합으로 만들려면 이론적으로 무한히 많은 주파수가 필요함
- 근데 실제로는 처음 몇 개 성분에 대부분의 에너지가 있어서, 유한한 bandwidth로도 근사가 가능.
- 다만 bandwidth가 좁을수록 모양이 둥글둥글해지면서 0과 1 구분이 어려워짐
4. Data Rate ↔ Bandwidth(데이터율과 대역폭)
Bandwidth가 클수록 데이터율이 높다
[1] 모든 전송 시스템은 한정된 주파수 대역만 가진다
↓
[2] 이 한계가 매체로 보낼 수 있는 데이터율을 제한한다
↓
[3] Square wave(디지털 신호)는 무한히 많은 주파수 성분을 가진다
(= 무한 bandwidth가 필요하다)
↓
[4] 하지만 대부분의 에너지는 처음 몇 개 성분에 집중돼 있다
↓
[5] Bandwidth를 제한하면 신호에 왜곡이 생긴다
frequency별
원본 (전송 전 펄스):
┌─┐ ┌──┐ ┌─┐
│ │ │ │ │ │
──┘ └─┘ └─┘ └── 완벽한 square wave
Bandwidth 500Hz로 제한:
╱╲ ╱╲
╱ ╲__╱ ╲___ 거의 sine파, 0/1 구분 어려움
Bandwidth 900Hz:
╱╲ ╱╲╱╲
╱ ╲_╱ ╲ 조금 각진 모양
Bandwidth 1700Hz:
┌╲ ┌─╲
╱ ╲_╱ ╲___ square wave 비슷
Bandwidth 4000Hz:
┌─┐ ┌──┐ ┌─┐
─┘ └──┘ └─┘ └── 거의 원본
Bandwidth ∝ Data Rate (직접 비례)
직관적 비유 Bandwidth = 도로의 차선 수 Data Rate = 시간당 통과 차량 수
왜 디지털로 가는가
| 이유 | 영어 | 핵심 |
|---|---|---|
| 디지털 기술 | Digital technology | LSI/VLSI 발달로 디지털 회로 비용·크기 ↓ |
| 데이터 무결성 | Data integrity | Repeater로 신호 복원 가능 → 장거리에서도 손실 없음 |
| 용량 활용 | Capacity utilization | 광섬유·위성 같은 고대역폭 매체에 다중화(multiplexing) 적용가능 |
| 보안과 프라이버시 | Security and privacy | 암호화 적용이 쉬움 |
| 통합 | Integration | 음성, 영상, 데이터를 같은 방식으로 처리 |
5. Transmission Impairments(전송 손상)
Analog 신호 → 신호 품질 저하 (지지직거리는 라디오) Digital 신호 → 비트 에러 (0이 1로, 1이 0으로 잘못 읽힘)
Transmission Impairments
│
├─ 1. Attenuation (감쇄)
│
├─ 2. Delay distortion (지연 왜곡)
│
└─ 3. Noise (잡음)
├─ Thermal noise
├─ Intermodulation noise
├─ Crosstalk
└─ Impulse noise
5-1 Attenuation(감쇄)
- 거리에 따라 신호 강도가 약해지는 현상.
- 거리에 따른 약화
출발: ████████████ (강함)
중간: ████████ (약해짐)
도착: ████ (더 약해짐)
- 주파수에 따라 다르게 일어남(고주파일수록 빨리 약해짐)
같은 거리를 갔을 때:
저주파 성분: ████████ (덜 약해짐)
중주파 성분: █████ (중간)
고주파 성분: ██ (많이 약해짐)
디지털 신호는 여러 주파수의 합인데 고주파만 약해지만 신호 모양이 망가짐. 이걸 attenuation distortion(감쇄 왜곡) 라고 함.
따라서 수신기가 만족해야 할 조건 2개
- 감지될 만큼 충분히 강해야 함 (Strong enough to be detected)
- 노이즈보다 충분히 커야 함 (Higher than noise)
해결책
| 방법 | 역할 |
|---|---|
| Amplifier (증폭기) | 약해진 신호를 다시 키움(아날로그용) |
| Repeater (중계기) | 디지털 신호를 새로 만들어 보냄 |
| Loading coil | 주파수별 감쇄 차이를 평탄화 |
| Equalizer | 주파수별로 다른 증폭 적용 |
5-3 Delay Distortation(지연 왜곡)
- 서로 다른 주파수 성분이 서로 다른 속도로 도착하는 현상
- 발생조건: Guided media에서만 발생(twisted pair, coxial cable, fiber)
- 무선에서는 발생하지 않음(무선(공기 중)에서는 모든 주파수가 같은 속도(빛의 속도)로 가기 때문)
출발 (동시):
저주파 ████
중주파 ████
고주파 ████ → 송신
전송 중 (속도 차이):
저주파 ━→
중주파 ━━→ (조금 더 빠름)
고주파 ━━━→ (더 빠름)
도착 (시간차):
저주파 ████ ← 늦게 도착
중주파 ████
고주파 ████ ← 일찍 도착
→ 원본과 다른 모양으로 합쳐짐
각 주파수 간의 위상차가 발생
위상차 때문에 **Intersymbol Interference (ISI, 심볼 간 간섭)**이 발생 가능.
- Intersymbol Interference (ISI, 심볼 간 간섭): 한 비트가 끝났는데 그 신호 꼬리가 다음 비트로 넘어가서 다음 비트 판독을 방해하는 것
보내려는 비트열: 1 0 1 1
┌┐ ┌┐┌┐
││ ││││
┘└─┘└┘└
지연 왜곡 후:
┌┐_┌┐┌┐
⌒⌒⌒⌒⌒⌒ ← 한 비트 끝부분이 다음 비트로 새어들어감
→ 비트 경계가 흐릿해짐 → 0/1 판별 어려움
5-4 Noise(잡음)
송신기와 수신기 사이에 끼어드는 원치 않는 신호.
잡음은 통신 시스템 성능의 주된 제한 요소다.
attenuation과 delay distortion은 보정할 수 있지만, noise는 근본적으로 제거할 수 없다. 그래서 통신의 궁극적 한계이다. 6단계 Shannon 공식이 바로 이 한계를 수학적으로 정의한다.
noise 종류 4가지
- Thermal Noise(열잡음)
- 전자의 열운동에 의해 발생
- 모든 주파수에 균등하게 분포(그래서 white noise)라고도 불림
- 제거 불가능
- Intermodulation Noise(상호변조 잡음)
- 송신기/수신기/매체의 비선형성에 의해 발생
- 이상적인 시스템은 입력에 비례해서 출력(선형)하지만 실제로는 약간의 비선형성이 존재해서 두 주파수가 들어가면 새로운 주파수가 형성됨
입력 신호: f₁ = 100Hz, f₂ = 150Hz
↓ (비선형 시스템 통과)
출력 신호: f₁ = 100Hz (정상)
f₂ = 150Hz (정상)
+ 250Hz (= f₁ + f₂) ← 새로 생긴 잡음
+ 50Hz (= f₂ - f₁) ← 새로 생긴 잡음
+ ...
- cross talk(혼선)
- 인접한 회선 사이에 전기적 결합으로 발생
- 옆 선에서 흐르는 신호가 내 선으로 새어 들어오는 거
선 A: ━━━ 신호 A ━━━━━━━━━━
↕ (전기적 결합으로 일부 신호가 새어감)
선 B: ━━━ 신호 B + 신호 A 일부 ━━
- 해결책: 차폐(shielding). UTP가 STP보다 비싸지만 cross talk가 적은 이유가 이거.
- Impulse Noise(충격 잡음)
외부 전자기 간섭, 번개 등등이 원인
특징
- 불규칙한 짧은 스파이크 형태
- 짧은 지속시간 + 높은 진폭
- 비연속적
사람 귀로는 잠깐 들리고 마는 정도이지만 왜 디지털 신호에서 치명적이냐
- 디지털은 짧은 시간에 많은 비트를 보내니까, 짧은 스파이크 하나로도 여러 비트가 한꺼번에 망가진다.
한 비트라도 다르면 이미지같은거 다 어그러지는데, 실제로는 비트에러는 필연적으로 발생함. 어떻게 관리할거냐?
6. Channel Capacity(채널 용량)
6-1 Channel Capacity란?
- 통신 채널에서 조건하에 전송 가능한 최대 데이터율
Channel Capacity (C)
= "이 채널로 1초당 최대 몇 비트를 보낼 수 있는가"
= 단위: bps (bits per second)
- 채널 용량을 결정짓는 4가지 요소
- Data Rate
- 단위: bps
- 의미: 보내고 싶은 속도
- Bandwidth
- 단위: Hz
- 의미 채널이 통과시키는 주파수 폭
- Noise
- 단위: dB
- 의미: 채널의 잡음 수준
- Error rate
- 단위: 비율
- 의미: 에러발생빈도
- Bandwidth ↑ → Data rate ↑ (4단계에서 배움)
- Bandwidth ↑ → 비용 ↑
- Noise ↑ → Error rate ↑ → 실효 Data rate ↓
- Noise가 가장 근본적인 제약 (5단계에서 배움)
6-2 Channel capacity를 구하는 두가지 공식
Nyquist Bandwidth
- 노이즈가 없다면 최대 얼마까지?
- 이상적인 무잡음 채널의 한계
- 공식: C = 2B log₂ M
- C = channel capacity, B = bandwidth, M = 신호 레벨 수(서로 다른 신호 요소의 개수)
- M을 무한대로 늘리면 데이터율도 무한대?
- 이론상 그렇지만 신호레벨간격이 좁아져서 노이즈에 취약함
- 그래서 노이즈를 고려한 진짜 한계가 필요
Shannon Capacity
- 노이즈가 있는 현실에서 최대 얼마까지?
- 실제 채널의 이론적 상한
- 데이터율 ↑ → 한 비트 시간 ↓ → 짧은 노이즈에도 많은 비트 망가짐 → 에러율 ↑
먼저 노이즈 수준 정량화 SNR(Signal-to-Noise Ratio, 신호 대 잡음비)
신호 전력 SNR = ───────── 노이즈 전력이걸 그대로 쓰면 숫자가 너무 커지거나 작아지니까 dB(데시벨) 단위로 변환
SNR_dB = 10 × log₁₀ (signal/noise)- Shannon 공식
- C = B × log₂ (1 + SNR)
- SNR: 신호 대 잡음비 (비율, dB 아님!)
- SNR이 크다 (잡음 적음) → log₂(1+SNR) 큼 → C 큼 (많이 보낼 수 있음)
- SNR이 작다 (잡음 많음) → log₂(1+SNR) 작음 → C 작음 (조금만 보낼 수 있음)
- Shannon capacity는 도달 불가능한 이론적 상한
6-3 Bandwidth, SNR 중 뭐를 늘리는게 효율적인가?
- bandwidth와는 선형관계, SNR과는 로그 관계이기 때문에 이론상 bandwidth늘리는게 효율적.
- 하지만 실무적으로는 SNR늘리는게 더 쉽다
- 그래서 현실에서는 SNR을 한계효용까지 짜내고, 그 다음에 B를 늘리는 식으로 간다.